오늘 행사가 많아 모닝페이지만 겨우 중간에 쓰고 도트 강의를 들었다.
강의 듣는 거야 부담 갖지 않으려고 하루에 1강만 듣는데 픽셀아트는 재밌어서 그냥 하루에 다 몰아들을 까 싶다. (강의당 시간이 짧아서 가능할 것 같다)
내일은 적당히 쉬면서 작업해야지. 힘내자.
+ 모닝페이지는 <아티스트웨이>에서 나온 활동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3페이지 분량의 글을 적는 것이다.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적는 것으로 "뭐 적으려고 했더라" 같은 허튼소리도 적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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