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음 수 5천보도 못 채우는 (천보도 안될듯) 일상을 살고 있다가 벚꽃이 다 떨어질 것 같아서 산책을 나갔다.
지난 주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꽃이 필 때쯤 내린 비라 아직 꽃이 많이 있었다.
이쁜 벚꽃도 보고 오리도 보고 왜가리(?)도 보고 환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 이번 주 처음으로 만보 넘음. 일주일에 세 번이라도 만보찍자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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