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이자 마지막 블로그 챌린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SNS는 다 건드는 5년차 프리랜서. 이모티콘을 얻기위해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챌린지에 탑승한다. 5년동안 구르며 기록이 곧 콘텐츠다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앞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블로그에 그것이 무엇이든 기록하고자한다. 무엇이든 잡탕에서 시작해서 골라지는 법이지. 우선 디자인이 깔끔해서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마음에 든다.이모티콘만 더 많아지면 소원이 없겠다. 처음은 짧고 간결하게. 끝. 기록:삶/뻐끔 일상 2024.11.27